“안전 운행으로 올 겨울도 따뜻하게” 배달종사자 이륜자동차 무상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강남구,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하여 1.11.(목) 13:00~17:00, 겨울철 배달종사자들이 이륜자동차를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정비를 지원하는 ‘이륜자동차 안전점검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배달종사자들은 이동노동자 쉼터 인근(강남구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에서 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의 정비사들로부터 조향장치, 제동장치 등을 점검받고, 전조등이나 브레이크 패드 등도 무상으로 교체받았다.
현재 이륜자동차의 경우 안전정비와 관련한 법적 의무가 없어 배달종사자들이 미끄러지기 쉽거나,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어 감속 기능이 떨어지는 이륜자동차를 운행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이 행사를 통해 배달종사자의 겨울철 대비 안전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면서 이륜자동차 정비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도 참여하여 영하의 날씨에 도로에서 배달을 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배달종사자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정식 장관은 “겨울철 미끄러짐 등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배달종사자들의 안전 운행이 최선이다”라는 당부와 함께, “오늘 행사를 계기로 이륜자동차 안전점검을 지속 지원하고, 배달 재촉 자제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확산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배달종사자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 참석한 지자체 관계자에게 “지자체가 지역 상황을 가장 잘 아는 만큼 배달종사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살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지원 확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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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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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
□개요
○(일시 및 장소)1. 11.(목)13:00~17:00,역삼동 이동노동자 쉼터*(2호점)
-고용노동부 장관은14:30~15:20에 참여하여 간담회 등 주재
*역삼역 2번 출구 파이낸스센터 후면 공영주차장 인근
○(참석자)▴고용노동부 장관 및 산업안전보건정책관,▴배달업 종사자,▴강남구청 관계자 등
□주요 내용
○이륜자동차의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안전 운행에 필요한브레이크 패달 등 교체 지원(13:00~17:00)
○행사 중장관이 참여하여대기 중인 배달종사자와의 간담회를통해 애로사항 등 청취(14:30~15:20)
* 강남구청 관계자 참석
-추운 날씨에 이륜자동차를 이용해 배달하는종사자를 위로하고,안전 운행 당부
-배달종사자들의애로사항과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 등 청취
□세부 일정※행사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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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주요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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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17:00 |
14:30~14:35 |
‘5 |
▸행사장소 라운딩 |
< 장관 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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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15:15 |
‘40 |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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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15:20 |
‘5 |
▸쉼터 방문 및 종사자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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